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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3

심리학적으로 본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하는 이유 많은 사람은 살아가면서 노력이 배신하는 현상을 자주 겪는다. 어떤 사람은 거의 노력하지 않았는데도 쉽게 성공하는 데 반해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거의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무의식'의 차이 때문이다. 인간의 심리는 5퍼센트의 의식과 95퍼센트의 무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인간은 아무리 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해도 무의식이 뒷받침되어주지 않는다면 그 일을 성공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의식이 5퍼센트의 힘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해도 무의식이 95퍼센트의 힘으로 저항하고 있기 때문에 의식은 결코 무의식을 이길 수 없다. 같은 맥락에서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새로운 행동을 하기 어렵다. 무의식에 '나는 운이 없어. '나는 뭘 해도 안 될 거야.' '이건 너무.. 2022. 8. 28.
불황에도 잘 되는 기업은 잘 되는 이유 최근 경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취업도 어려워졌지만 창업하거나 사업을 유지하는 일도 매우 어려워졌다. 불황에는 사람들이 무언가를 구입하려고 하지 않다 보니 기업들도 장사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그런데 불황이라고 해서 모든 기업이 망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예전부터 잘 되던 기업은 불황에도 여전히 잘 되거나 오히려 더 성장하기도 한다. 그들은 어떻게 불황임에도 성장할 수 있었던 걸까? 일반적인 경우, 불황일수록 사업을 운영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 맞다. 하지만 예전부터 잘 나가던 기업은 불황일수록 오히려 잘 나가가게 될 수 있다. 낯선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들 중에는 그 지역의 맛집에 방문하기보다는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 식사하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지역의 맛집에서 제공하는 음.. 2022. 7. 26.
생각보다 가성비 좋은 사업, 1인 기업 -1인 기업을 한다는 것 리뷰- 저자는 연매출 1600억 원짜리 회사를 포기하고 1인 기업을 세웠습니다. 저자는 연 매출 1600억 원, 직원 300명 규모의 회사를 경영하고 있었지만 수많은 직원을 거느리고 조직을 점점 키워나가는 사업 스타일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회사를 정리하고 1인 기업을 시작했습니다. 20대 초반부터 음식업, 복지사업, IT사업, 제조업, 도/소매업, 시스템 개발업 등의 회사를 창업해 한 해 총매출이 수천만 엔(1억 원)인 회사부터 150억 엔(1500억 원)이 넘는 회사까지 규모도 직종도 다양한 기업을 경영해왔지만 돌이켜보면 경영자로써는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의 실패를 근거로 하여 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에는 당신이 실무를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대부분의 상황에 대한 ..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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