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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책

책 4000주(올리버 버크먼) : 행복해지려면 희망을 버려라

by 어쨌든 독서가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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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리에 대한 강박이 가져온 비극

 

 

 

 

  인간의 수명이 80세라고 가정하면 우리에게는 4000주 정도의 시간이 주어진 셈이다. 많은 사람들은 인간이 이렇게나 수명을 짧게 타고났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며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껴 쓰기 위해 효율적인 시간 관리법을 배우려 노력한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인간의 수명이 짧다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우리가 효율적 시간 관리법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체화해서 그 기준에 맞춰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의 수명이 4000주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우리가 평생 동안 해야 할 일을 전부 다 해보는 건 불가능하다. 운이 좋으면 5000주, 즉 100세 정도는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도 하고 싶은 일을 전부 다 하기에는 턱 없이 짧은 시간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미련하게 자신에게 주어진 짧은 수명을 원망하며 그 안에서 최대한 많은 일을 해보려고 애쓰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이런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버리고 몇몇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는 게 좋다.
  인간이 살면서 고통을 겪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에게나 살면서 하고 싶거나 해야 한다고 느끼는 일은 굉장히 많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모든 일을 다 해내기에는 인간의 수명이 너무 짧다. 어떤 사람은 제한된 시간 안에 조금이라도 많은 것을 성취하기 위해 효율적인 시간 관리법을 배우고 실천해보지만 그것은 대부분 제한된 인간의 수명을 억지로 늘리려는 미련한 시도에 불과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우리는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해야 한다는 강박과 실패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끊임없이 불행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일을 끝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있으면 오히려 불행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런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그런 희망을 과감하게 버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 중 가장 중요한 일 몇 가지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중요도가 낮은 일들까지 모두 완수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는 절대 주어지지 않는다. 처음부터 중요도가 낮은 일들은 포기할 생각을 갖고 중요도가 높은 일만 완성도 있게 처리하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
  그동안 우리는 시간 관리법을 배우다 보면 언젠가 시간을 정복하게 될 거라는 말만 듣고 그렇게 믿으며 살아왔다. 올리버 버크먼의 책 <4000주>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잘못된 믿음을 가져왔는지를 명확하게 지적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내가 그동안 생각하던 것과 너무 달라서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계속해서 읽다 보니 저자의 주장을 완전히 이해하였고, '이 사실을 더 빨리 알았으면 그렇게 불안해하며 살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는 평생 동안 주위로부터 동화와 같은 긍정적인 말들만 들어왔다. 따라서 처음 이 책을 읽으면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또 저자의 주장이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그동안 들어왔던 긍정적인 말들은 대부분 아무런 근거가 없고, 그런 잘못된 사고방식 때문에 불행해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다면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불행의 늪에 빠뜨리고 있던 생각을 바로잡고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문제의 원흉, '시간'

  많은 사람이 시간을 지배하기 위해 매일 강박적으로 바쁘게 살아간다. 이 모든 문제의 원흉은 '시간'이다. 오래전에 사람들이 시간이라는 개념을 크게 신경 쓰지 않을 때는 상황이 많이 달랐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시계는 물이 떨어지는 속도를 이용하여 시간을 측정하는 '물시계'이다. 물시계가 처음 발명된 곳은 기원전 16세기 바빌론과 이집트라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중세시대까지만 해도 오늘날처럼 집집마다 시계가 있지는 않아서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어두워지면 잠들고, 해가 뜨거나 닭이 울면 일어나는 식으로 생체 시계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몸을 맡기며 살아왔다. 그때까지만 해도 오늘날처럼 시간에 쫓기며 강박적으로 바쁘게 살지 않았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보편화된 것은 산업혁명 이후이다. 산업혁명 이후, 회사라는 개념이 생겨났고, 사람들은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퇴근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일정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도록 시간이라는 개념이 보편화되었고, 시계가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인간이 시간과 충돌하는 이유는 대부분 고통스러운 현실을 회피하려는 시도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제한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여러 시간 관리법을 공부하고 이용한다. 하지만 그런 전략들은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 그런 전략들은 인간은 애초에 시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는 현실을 회피하도록 부추기기 때문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의 한계를 직시하기보다는 회피하는 전략을 통해 무한함을 느끼려 하는 것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살려고 노력할수록 새로운 요구사항들이 늘어나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여유로운 삶을 상쇄해버릴 것이다. 우리가 많은 일을 처리하는 데 성공하는 순간 목표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메일에 일일이 회신하다 보면 그 이메일에 대한 답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메일에 빠르게 답신을 보내는 사람으로 알려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처음 메일을 보낼 상대로 당신을 선택할 것이다. 따라서 이메일에 빠르게 답신할수록 할 일은 점점 늘어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시간은 언제나 부족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할 시간이 없거나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모든 것을 다 해낼 수 없음을 인정하면서 하루하루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직시하고 나면 진정한 자유란 자신의 일정을 독단으로 완전히 통제하는 데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공동체의 리듬에 따라 자신의 삶을 던져볼 때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다.

시간의 지배를 뛰어넘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데 너무 집착하면 미리 계획한 덕분에 최악의 상황은 예방할 수 있겠지만 나머지 시간에도 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안감이 더욱 커지는 경향이 있다. 계획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미래로부터 확신을 얻고자 하지만 미래는 그들이 갈망하는 확신을 절대 줄 수 없다. 미래에 대한 안도감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계획을 세우고 실패를 거듭하는 마음이 걱정과 불안의 핵심이다.
  시간이란 원래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는 생각을 한 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일주일이 온전히 나에게 주어질 지도 알 수 없고, 내가 그 일주일을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될지도 알 수 없다. 그 대신 우리는 매 순간 제한된 시간과 공간 속에 던져진 존재이며, 이후 어떤 일이 펼쳐질지 확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현재 하고 있는 노력이 성공이라는 대가로 돌아올 수 있을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우리의 욕구에서 비롯된다. 우리는 이런 욕구가 절대 충족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진정한 성취감을 느끼려면 약간은 부끄러운 취미를 가져야 한다. 현대인의 삶은 각박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은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실용적인 일에만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행동은 시간에 대한 집착을 부추길 뿐이다. 실질적인 결과를 내거나 탁월하게 잘할 가능성이 없는 일을 함으로써 시간을 잘 사용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인한 불안을 잠시 잊을 수 있다.
  시간 관리에 대한 강박 때문에 사람들은 주어진 일을 조금이라도 빨리 처리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현대의 발달된 기술은 그들이 시간을 절약하도록 돕고 있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절약된 시간에 대해 전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삶의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불안감에 빠지고 있다.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해 주리라 느끼게 만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쉽고 빠르게 조리해 먹을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현대인은 이 기술에 만족하지 못하고 '1분 안에 조리할 수 있다면 1초 안에 조리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조바심을 가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기다리지 않고 전자레인지의 조리가 끝나기 몇 초 전에 음식을 꺼내 먹는 식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시간의 유한함을 받아들이는 방법

  책 <4000주>에서는 시간의 유한함을 받아들이기 위한 방법, 1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그중 세 가지만 살펴보자.
  첫째는 동시에 진행하는 작업 수를 제한하는 것이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두 개의 할 일 목록을 만든다. 하나는 '열린 목록' 나머지는 '닫힌 목록'이다. 열린 목록에는 해야 하는 모든 일을 적는다. 열린 목록의 일 중 최대 10개까지만 닫힌 목록에 옮겨 적는다. 단 한 가지 일을 완전히 끝내기 전까지는 새로운 일을 옮겨 적을 수 없다. 이렇게 하면 동시에 너무 많은 일을 처리하며 공황 상태에 빠질 걱정은 없을 것이다. 단, 열린 목록의 일을 전부 수행할 수는 없을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둘째는 무엇을 실패할지 미리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주어진 일을 모두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그런데도 모든 일을 해내야겠다는 목표를 세우면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 큰 실망감과 수치심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어떤 것을 망쳐버릴지 미리 정해두면 수치심으로 인한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음 두 달 동안은 아이들에게 집중하기 위해 최소한의 일만 하는 걸 목표로 하거나, 선거 운동에 집중하면서 건강을 위한 운동이라는 목표를 낮춘다. 그리고 두 달 후에는 그동안 소홀히 했던 것들에 에너지를 사용하는 식이다.
  세 번째는 일상의 새로움을 찾는 것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게 느껴질 것이다. 이것은 일상을 새로운 경험으로 채움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뇌가 주어진 기간 동안 처리하는 정보의 양을 기반으로 시간의 흐름을 암호화하기 때문이다. 즉, 똑같은 장소 몇 군데만 반복적으로 찾고, 정해진 몇몇 사람들과만 관계를 맺고, 정해진 일만 하면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따라서 일상을 새로운 경험으로 채우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꼭 근본적으로 다른 일을 할 필요는 없다. 이미 누리고 있는 삶으로 깊이 빠져들어서 그 안에서 새로움을 찾는 것이다. 발길이 닿는 대로 예정에 없던 산책을 하고, 평소와는 다른 길로 출근을 하고, 사진을 찍고, 새들을 관찰하고, 자연의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쓰는 식이다. 명상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간의 수명을 80세라고 하면 우리는 4000주 정도의 시간을 사는 셈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이 짧은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잘 활용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노력이 오히려 우리를 강박과 불안으로 인한 불행의 늪으로 빠뜨리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이 4000주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평생 동안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두 완벽하게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운이 좋으면 5000주까지 살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도 자기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기에는 턱 없이 짧은 시간이라는 점은 다르지 않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은 자기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을 원망하며 미련하게 제한된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잘 활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불안과 강박을 느끼며 불행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일을 모두 완벽히 수행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몇몇 중요한 일에만 집중하는 게 좋다.
  주어진 시간 안에 모든 일을 완벽하게 끝마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 오히려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런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시간을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 중 몇 가지 중요한 일들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중요도가 낮은 일들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은 절대 주어지지 않는다. 중요도가 낮은 일까지 처리하려다가는 결국, 시간이 모자라서 중요한 일은 미처 처리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중요도가 낮은 일은 포기할 생각을 갖고 중요도가 높은 일들을 처리하는 데만 집중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시간을 완벽하게 관리하도록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 시간을 온전히 지배하게 될 거라는 믿음 속에서 살아왔다. 올리버 버크먼의 책 <4000주>에서는 이런 주장 얼마나 근거 없고 잘못된 생각인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다면 시간 관리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과는 전혀 달라서 공감되지 않았고,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다. 그런데 계속해서 읽어나가다 보니 점차 저자의 주장에 설득되었고, '이런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동안 그렇게 불안해하지는 않았을 텐데.'라는 안타까움이 밀려오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동안 주위로부터 시간 관리에 대한 동화 같은 긍정적인 말들만 들어오며 살아온다. 따라서 이 책을 처음 읽으면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지고 저자의 주장이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끝까지 읽어나가다 보면 결국 저자의 주장을 이해하고 그동안 들어왔던 긍정적인 말들이 대부분 아무런 근거도 없고, 오히려 자신을 불행에 빠뜨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 그동안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고, 불행에서 벗어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시간 관리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행복으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올리버 버크먼의 책, <4000주>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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